2008/06/20 10:56
[일상]
1. 수상팀
1등 - 팀번호 12. Andromeda Express / 팀원 : 구종만, 김진호, 정현환
2등 - 팀번호 08. Ryumeo & (Zzi|Jin)liet / 팀원 : 류원하, 강지훈, 송은진
3등 - 팀번호 01. C# / 팀원 : 최백준, 안재원, 김우현
2. 시상식
- 일시: 2008년 6월 21일
-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삼성 교육 문화관 대강당
3. 시상내역
- 금상(1팀) : 상장 및 100만원 상품권
- 은상(1팀) : 상장 및 50만원 상품권
- 동상(1팀) : 상장 및 30만원 상품권
<대회 후기>
아침에 창선이랑 연구실에 잠시 있다가 대회 참가를 위해서 동국대로 향했다. (비탈길은 여전하구만-_-)
학교를 올라가는 중간에 우리를 환영하는 플랜카드가 있길래 기분 좋은 출발을 위해 한컷!
(창선이 이놈 당췌 사진을 이렇게 찍어놨다.)
도착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복도, 계단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열심히 대회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접수시간이 아직 되지 않아. 다들 기다리고 있는 중이였다. (기다릴 장소가 마땅치 않다는 것이지 -_-)대회 장소 안내까지는 괜찮았다. 도착하니깐 간단한 음료와 간식거리가 있었고, 다수의 스탭들은 분주해 보였다. 나는 대회 등록을 위해서 친구와 같이 등록 데스크에서 학교명과 이름을 말했다. 한 5분을 뒤적거리고 우리 이름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황당했다.. 이메일로 사전 등록을 한 상태였고 등록이 되었다는 답장까지 받은 상태였다. 이래 저래 알아보더니 수신된 이메일에서 이름을 확인하고 조취를 취해준다고 했다. 결론적으로 우리팀의 이름도 없었고 자리조차 배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팀 말고도 두어팀 어 있었던것 같았다. 급조된 이름과 팀이름이 적힌 ID를 받았고 맨 뒷자리에 남은 자리에 앉았다. (그 자리도 다른 팀이 앉아 있었다는거-_-;;)
(급조된 우리들의 신분증.. 여기서 부터 기분이 별로 -_-;;;)
결과는 나왔다, 뭐 예상 했던 것이다. 준비도 제대로 못했고, 3명 모두 밤샘에 의한 컨디션 난조였다. -_-;; 문제의 수준은 '중하' 정도였다. 실제로 자바로 코딩할 수 있는 사람이 나 뿐이라서(변명 : 오랜만에 잡은 코딩-_-) 빠른 진행이 어려웠다. 아.. 2회때를 노려야 할 것 같다.
(밤 샘으로 피로한 기색이 역력한 기수...ㅋㅋㅋ 기수야 미안,,ㅋㅋ)
다른 사람들 글을 읽어보니 코딩으로 이름을 좀 날리시던 분들이 이번 대회 순위권을 모두 차지해다고 들었다. 뭐 C든 자바든 문법은 거의 똑같으니깐...
(당췌, 창선이 저녀석은 먹는 거는..)
굉장히 긴시간을 할당 받아서 대회가 시작되었다. 과연 저 시간을 다 쓸수 있을까했지만 시간이 나중에는 시간이 모자랐으니깐 말이다. 다들 피곤해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는 출전에 의의를 두고 다음 기회를 노려보기로 했다.
<소 감>
SunMicrosystem에서 주관한 이번대회는 SUN이라는 타이틀이라서 그런지 정말 기대를 많이 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참가자 관리나 대회 진행시 여러가지 불편함(노트북 전원선, 스탭들, 더운 공간, FTP 서버 동작상태 등)이 있었다. 참가비도 없고 솔직히 대접받으러 간건 아니지만 대회 운영에 있었다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확실히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SunMicrosystems 본사에 견학을 가서 대접 받은 좋은 이미지가 너무 컸던것 같다.
자바 알고리즘 대회, 내가 자바 코딩 실력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C로 코딩할때랑 그다지 다른 부분을 느끼지 못했다. 실행하는 문법이 약간 다르긴하지만 내용은 거의 C 코드랑 동일하기 때문이다. 자바 알고리즘 대회, 자바 알고리즘 대회, 짜달시리 자바 알고리즘 대회라고 붙이기에는 문제 내용에 있어서 뭔가 부족한것 같다. 어차피 C를 기반으로 한 JAVA 이긴하지만, 차라리 SUN에서 주체하는 알고리즘 경연 대회라고 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SUN에서 자바를 홍보하기 위해서 (후문에는 솔리라스를 홍보하기 OS 설치시 가산점을 부여 하려고 했었다는...) 자바 알고리즘 대회를 열었을 수도 있지만 자바만 가지는 톡특하고 강력한 요소들의 활용을 유도한 대회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대학원에 온 이후로 자바를 잠시 손을 놓은 상태, 학부때 자바로 프로그래밍을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그래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시 자바를 시작해 보려고 했다. 역시 재미밌는 언어 인것 같다.
다음 기회에.. ^^)b
<소 감>
SunMicrosystem에서 주관한 이번대회는 SUN이라는 타이틀이라서 그런지 정말 기대를 많이 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참가자 관리나 대회 진행시 여러가지 불편함(노트북 전원선, 스탭들, 더운 공간, FTP 서버 동작상태 등)이 있었다. 참가비도 없고 솔직히 대접받으러 간건 아니지만 대회 운영에 있었다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확실히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SunMicrosystems 본사에 견학을 가서 대접 받은 좋은 이미지가 너무 컸던것 같다.
자바 알고리즘 대회, 내가 자바 코딩 실력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C로 코딩할때랑 그다지 다른 부분을 느끼지 못했다. 실행하는 문법이 약간 다르긴하지만 내용은 거의 C 코드랑 동일하기 때문이다. 자바 알고리즘 대회, 자바 알고리즘 대회, 짜달시리 자바 알고리즘 대회라고 붙이기에는 문제 내용에 있어서 뭔가 부족한것 같다. 어차피 C를 기반으로 한 JAVA 이긴하지만, 차라리 SUN에서 주체하는 알고리즘 경연 대회라고 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SUN에서 자바를 홍보하기 위해서 (후문에는 솔리라스를 홍보하기 OS 설치시 가산점을 부여 하려고 했었다는...) 자바 알고리즘 대회를 열었을 수도 있지만 자바만 가지는 톡특하고 강력한 요소들의 활용을 유도한 대회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대학원에 온 이후로 자바를 잠시 손을 놓은 상태, 학부때 자바로 프로그래밍을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그래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다시 자바를 시작해 보려고 했다. 역시 재미밌는 언어 인것 같다.
다음 기회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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